센서등이란? 원리부터 종류, 선택 기준까지.
사람이나 차량의 움직임을 감지해 스스로 켜지고 꺼지는 조명, 센서등. 어떤 센서가 들어가고, 종류는 무엇이 있으며, 무엇을 보고 골라야 하는지 — 센서 모듈을 직접 설계·생산하는 KC 인증 제조사가 기초부터 정리했습니다.
센서등은 이렇게 작동합니다
센서등 = 감지 센서 + 제어 회로 + LED 모듈. 성능을 가르는 것은 결국 센서와 제어 로직입니다.
① 움직임 감지
5.8GHz 도플러 센서(반사 전파의 주파수 변화) 또는 PIR 센서(체온 적외선 변화)가 사람·차량의 움직임을 포착합니다.
② 주야간 판단
내장 조도센서가 주변 밝기를 측정해, 낮에는 점등하지 않고 어두울 때만 반응하도록 임계값(LUX)을 적용합니다.
③ 점등·디밍 제어
제어 회로가 LED를 즉시 점등하고, 설정된 시간이 지나면 완전 소등 또는 저휘도 대기(디밍 0~100%)로 전환합니다.
④ (고급형) 그룹 제어
BLE Mesh로 등기구끼리 통신해, 한 등이 감지하면 주변 등이 함께 켜지거나 이동 방향의 앞 등이 미리 켜집니다.
센서등의 종류
센서직부등 (현관·복도·계단)
천장에 직접 부착하는 가장 흔한 형태. 소형 센서 모듈(예: 18×18mm)을 등기구에 내장하며, 아파트 세대 현관·공용 복도에 널리 쓰입니다.
주차장 센서등
차량 이동을 감지해 진행 방향 등기구가 순차 점등. AI 그룹 제어를 적용하면 차량 동선을 학습해 불필요한 점등을 줄입니다.
공장·물류센터 고천장등 (하이베이)
설치 높이가 높아 감지 거리가 긴 도플러 센서가 필수. 등기구 간 무선 통신(BLE Mesh)으로 구역 단위 제어를 구성합니다.
아파트 공용부 조명
계단·복도·지하주차장. 저전력 대기(0.3W 미만)와 주야간 자동 전환이 관리비 절감의 핵심입니다.
구매 전 체크리스트 6가지
감지 방식
커버 안에 센서를 숨겨야 하면 도플러, 근거리·저단가면 PIR.
감지 거리·각도
설치 높이 기준 실측 스펙 확인 (예: 반경 0.3~7m, 직선 15m, 120°).
조도센서 유무
주야간 자동 전환 필요 시 필수. LUX 임계값 조정 가능 여부도 확인.
디밍·잔광 방식
완전 소등 vs 저휘도 대기(예: 10단계, PWM 제어) — 보안·심리적 안정감에 영향.
대기 전력
24시간 대기하는 조명이므로 0.5W 이하 권장 (BIO 센서 기준 0.3W 미만).
KC 인증
전파를 사용하는 도플러 센서는 KC 전파인증이 필수입니다. 인증번호를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센서등과 일반 등의 전기요금 차이가 큰가요?
상시 점등 대비 감지 시에만 점등하므로 사용 환경에 따라 절감 폭이 큽니다. 정확한 수치는 설치 환경(통행량·점등 시간)에 따라 달라 실측이 필요하지만, 대기 전력이 낮은 제품(0.3W 미만)일수록 유리합니다.
Q. 센서를 등기구 밖에서 보이지 않게 할 수 있나요?
5.8GHz 도플러 센서는 전파가 플라스틱·유리를 투과하므로 등기구 커버 안에 완전히 내장할 수 있습니다. PIR은 렌즈가 노출되어야 합니다.
Q. 설치 후 감지 거리나 점등 시간을 바꿀 수 있나요?
제품에 따라 다릅니다. BIO 센서는 IR 리모컨 또는 Android 앱(Type-C 동글)으로 감지거리·감지시간·디밍·LUX 임계값을 현장에서 조정할 수 있습니다.
Q. 등기구 제조사인데 센서 모듈만 공급받을 수 있나요?
네. BIO Electronics는 센서 모듈 단품 공급과 OEM/ODM 맞춤 개발(펌웨어·안테나 튜닝 포함)을 모두 지원하며, 샘플 문의를 환영합니다.
프로젝트를 함께 설계합시다.
도면, 광학 설계, 또는 간단한 아이디어라도 보내주세요. 영업일 기준 24시간 이내에 기술 담당자가 회신드립니다.